2014년부터 현장을 뛰었지만, 2022년 ‘무무씨앤씨’라는 이름을 걸고 개인사업자를 운영할때는 저와 아내 둘뿐이었습니다.
둘이 직접 뛰었기에 매뉴얼은 필요 없었습니다.
아내가 입원하며 아르바이트 직원을 급하게 구했습니다.
제가 설명한 대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과 남이 내 방식대로 잘하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일이 커지자 팀장님을 여러 지역에 모셨습니다.
3개월 뒤, 현장마다 다른 클레임이 들어왔습니다.
“손자국이 그대로예요.” → “그 부분은 설명을 못 들었는데요.”
“의자 자국이 남아 있어요.” → “그럼 처음에 말해주시지 그랬어요.”
팀장님들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기준이 없었던 겁니다.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도시마다 맛이 다르면 안 되듯,
시설관리도 어디서나 같은 품질이어야 합니다.
그날부터 SOP(표준작업절차)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매뉴얼만으론 부족했습니다. 교육과 현장 점검이 함께 가야 했습니다.
2024년, 유한회사 무무씨앤씨를 정식 설립하고
‘무무크린’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청라에서 시작해 일산, 김포, 성수동, 하남, 인천 송도,
대전, 청주, 세종, 춘천까지 이어졌습니다.
지역의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한 현장의 경험을 다음 현장의 기준으로 만드는 것 —
그게 지금 무무크린의 시스템입니다.
저희가 파는 건 하루의 청소가 아닙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품질입니다.
SPACE VALUE UP · HUMAN LEVEL UP
무무크린 | B2B 공간관리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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